서울 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 및 장소(예방접종센터) 주의사항
서울시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무료)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 1분기(2~3월) : 전국 백신 접종 순서와 마찬가지로 2~3월 서울에 있는 6%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 대응요원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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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내에서도 2월 26일 금요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 드디어 한국에서도 백신 접종 시작(의료진 우선)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가 대상입니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제공되며 3월 중 1차 접종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7일부터는 코로나 19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됩니다.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고위험의료기관과 코로나 19 1차 대응요원은 3월 초부터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추진단은 코로나19코로나 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 일정에 따라 코로나 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종 대상자 등록‧동의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위탁생산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된 백신은 이천 물류센터에서 접종기관별 배분량에 맞게 재포장돼 25일부터 4일간에 걸쳐 접종 현장으로 배송됩니다.
요양병원은 백신 수령 후 약 5일 내 접종을 완료하게 되며 노인요양시설은 보건소와 합의된 일정에 따라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접종 첫날인 26일에는 전국 213개 요양시설 5,266명의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하며 25일 백신을 배송받은 292개 요양병원도 자체 접종계획에 따라 5일 내 접종을 진행하게 됩니다.
코로나 19 치료병원 종사자에게는 국제백신공급기구(COVAX)를 통해 도입된 화이자 백신이 제공되며 이들에 대한 접종은 3월 20일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국제백신공급기구를 통해 도입된 화이자 백신은 국내 도입 즉시 공항에서 5개 예방접종센터로 백신이 1차 배송되며, 3월 8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체접종기관 82개 기관으로 배송하게 됩니다.
접종 첫 날인 27일에는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이 예방접종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 이후에는 자체 접종 의료기관에 백신을 배송해 백신 보관기간 내 의료기관별 계획에 따라 접종을 진행합니다.
고위험의료기관, 코로나 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접종은 2월 말까지 대상자 등록 및 확정 후 3월 2일까지 배송 계획 수립을 거쳐 3월 초 대상기관으로 백신을 배송하고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기반으로 백신 공급량 확정 등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월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백신 접종은 3월 2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 질병청 “백신 접종 후 사망 땐 4억 3000만 원 보상”
질병관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으로 사망 시 4억 3000여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질병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예방접종 피해 보상안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질병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1조에 근거해 국가예방접종 후 불가피하게 발생한 이상반응에 대한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안에 따르면 사망 일시보상금은 4억 3739만 5200원
중증장애 일시보상금은 사망 보상금의 100%이며
경증장애 일시보상금은 사망 보상금의 55%인 2억 4056만 7360원
장애 일시보상금을 지급받은 경우 추가 진료비 지급은 없습니다.
정액간병비는 하루 5만 원이며, 장제비는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 일반인은 7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의 전환점이 될 백신 접종이 26일부터 시작된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 즉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으로 이어지지 않는 만큼 적어도 올해는 방역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27일부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병원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한다.
4~6월에는 65세 이상 국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1단계 접종대상에서 제외된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장애인·노숙인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 접종 대상이다.
65세 이하 일반 국민의 접종은 7월부터 시작된다. 50~64세 성인,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군인·경찰·소방 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가 우선이기 때문에 10월에야 백신을 접종하는 시민들도 많을 예상이다.
2월부터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며 일반인 접종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안은 없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4~6월에는 65세 이상 국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1단계 접종대상에서 제외된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장애인·노숙인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 접종 대상입니다.
7월부터는
65세 이하 일반 국민도 접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50~64세 성인,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군인·경찰·소방 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가 우선이기 때문에 다른 일반인은 10월에야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은미 이화여대 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국내 백신 접종 본격화는 7월부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5개월은 방심하지 말아야 하고 3~4월이 특히 중요하다"
"백신 접종을 시작한 나라들도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진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11월까지 전 국민 70%에 백신을 접종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 시작이 곧바로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해외 백신 접종 후 상황
지난해 12월 백신 접종을 시작해 전체 인구 930만 명의 절반가량이 1차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의 경우 지금도 하루 평균 3000명 수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1~2주 후에 항체가 형성되지만 100% 확률이 아닌데다 접종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진 효과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집단면역 형성이 완료되더라도 '코로나 이전'의 생활은 올해 안에 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를 극복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때는 예상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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