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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취미/쇼핑

불안한 마음을 잡고, 깊은 잠을 자고 싶을 때 - 수면에 도움 되는 습관

by 해피어-에드거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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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도움되는 습관

 

 

저도 점점 늦어지는 취침시간과

 

자면서 계속 깨고

깊은 잠을 못 자는데

 

왜 나는 이런 수면습관이 들었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면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1. 질문>

"평소 내가 늦게 눕는 게 아닌가?"

너무 당연하지만

스스로 형성된 습관으로

자각을 못 할 때가 있더라고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이런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1. 습관 고치기>

나의 취침 시간 자각하고

오늘 할 일 또는 의미 없는 습관들을 멈추고

최대한 끝내는 것이 아닌

최소한의 일까지만 마무리했어요!

최소한의 일을 내가 계획한 일의 1/2만 밖에 못 할 수도 있는데

정말 최소한의 일의 선을 알아야 해요!

가끔 최소한이라고 하지만 욕심 때문에 많이 하게 되거든요!

 

 


 

 

<2. 질문>

 잠들기 2~3시간 전에 초집중 상태가 되는가?

(초집중이라는 말은 제가 한 말이고)

자기 전 일이나 업무에 관한 생각과

고민을 하거나

특정 취미나 습관에 너무 몰두하다 보면

뇌가 각성 상태가 되면서

수면에 방해되는 거 같습니다.

 

 

<2. 습관 고치기>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일과 거리를 두기!

회사일이든 집안일이든

손에 잡으면 시계도 안 보고 계속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집중하게 되면 시간이 순삭 되면서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 오는 상태가 만들 졌어요.

 

자기 전에는 나를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을 찾아야 해요!

 

예를 들어 드라마를 본다든지

개인방송을 본다든지

 

하지만

 

어느 순간 이런 활동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고 느껴지게 되면

일하는 것과 같아진다는 점 주의하셔야 해요!

 

취미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했을 때 편안해지는 것

여기까지 여야 하지만

내가 편해지려면 해야 돼!

이렇게 되는 건 안됩니다!

(저의 경우에)

 

 


 

 

<3. 질문>

식습관이 망가졌는가?

저는 생각도 못 했는데

수면이 불안해졌을 때

그 당시 식습관도 망가지면서

불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하고

끼니를 불규칙적으로 굶고

어중간한 3~4시에 식사를 하거나

야식을 먹기도 했습니다.

 

 

<3. 습관 고치기>

규칙적인 식습관 가지기

너무나 당연하지만

당연한 것을 못하기 때문에

증상이 생기는 것 같아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점차 식사시간이 망가지고

저는 그걸 자작하지 못했죠.

 

그래서 끼니를 거르면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생각하고

다음 정해진 식사시간에

과식하지 않고 한 끼만큼 먹으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속도 편해지고 장운동도 좋아지더라고요!

 

불규칙적인 식사로 새벽에 위가 아팠는데

마치 위가 소화하는 일을 멈추고

위에 있는 음식물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럽고

토 나올 거 같고 그랬어요...

요즘은 그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4. 질문>

그저 고민만 계속하는가?

수면에 가장 큰 장애물 같아요!

고민거리

일적으로나 생활 적으로 경제적으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면서

삶에 대한 고민까지 섞이면서

끝없이 생각을 하게 되고...

 

 

<4. 습관 고치기>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자!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편지를 쓰는 시간을 3분, 30분, 3시간을

주어도 편지의 내용은 비슷하다고.

 

집중을 하고 시작하면 답을 찾아내는 것은 비슷한데

 

시간을 정하지 않고 고민만 하면

답을 찾지 않고 고민하는 것만 하게 됩니다.

 

답을 찾기 위한 고민이 아닌

고민에 고민을 계속하는 악순환이 됩니다.

 

저는 고민거리가 있다면

모래시계를 이용해 정하 둔 시간까지 고민합니다.

(고민으로 너무 힘들 때 쓰는 방법)

 

해결이 안 된다면

다른 날 이어서 하거나

 

내 통제권을 행사할 수 없는 고민이라면

과감하게 놓아주거나

인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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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잡고 깊은 잠을 자고 싶을 때>

 


요즘 걱정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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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잠을 못 잘 때

 

 

깊은 잠을 못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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