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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리뷰/사회,경제27

과연 괜찮을까?.. [공공 배달앱] 문제점과 우려섞인 이야기 안녕하세요. 해피어 에드거 입니다. 공공 배달앱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무엇이든지 좋은 면만 있지는 않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점과 우려석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 공공 배달앱의 문제점 플랫폼 산업이기 때문에 관련된 문제와 공공기관에서 운영한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됩니다. 1. 세금으로 운영되는 사업? 전국민에게 간접적으로 배달비 부과! 공공기관에서 운영한다는 말은 즉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비부터 관련 비용과 운영비, 관리비 등을 투자와 이윤창출로 운영하는 민간업체와 다르게 공공 배달앱은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민간업체는 가입비, 광고비, 수수료 등 수입 수단이 다양하지만 공공 배달앱은 이러한 비용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운영비와 .. 2020. 4. 14.
우리가 기대하는 [공공 배달앱]의 성공 가능성과 기대효과 안녕하세요. 해피어 에드거 입니다. 배달의 민족 수수료 변경 이슈로 공공 배달앱과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공공 배달앱으로 "배달의 명수"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배달앱 시장에 지금까지 없던 공공 배달앱이 자리를 잡으면서 그 성장 가능성과 기대효과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 공공 배달앱의 성공 가능성과 기대효과 10년 전 배달음식점이 광고하는 수단은 지역 배달책자에 광고를 하거나 직접 전단지를 뿌리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배달책자는 찾아볼 수 없으며, 대부분 모바일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을 통해 홍보를 하고 주문을 받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새롭게 생겨나는 배달앱 시장에서 초반에 사업을 잘 정착해 성장시킨 기업은 그 시장의 흔들바위처럼 흔들.. 2020. 4. 14.
수수료 인상하는 [배달의 민족], 뜨거운 관심의 [배달의 명수] 공공 배달앱 / + 배달앱 수수료 간단 계산 안녕하세요. 해피어 에드거 입니다. 어제 배달의 민족 수수료 이슈와 여러 가지 관련 소식을 읽고 현재 시점에서 배달앱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 배달의 민족 수수료 인상 논란 배달의 민족은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뚜렷한 메시지를 가지고 201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전단지로 홍보하던 배달 시장을 스마트폰 환경으로 바꿔온 배달앱 중 1위 앱입니다. 또한 "다이어트는 포토샵으로", "햄버거도 우리 민족이었어!" 등 인상적이고 좋은 마케팅 광고를 만들면서 기업 이미지를 잘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배달의 민족"이 작년 말부터 말이 많죠! - '배신'의 민족? [우아한 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이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경쟁업체인 독일의 [딜.. 2020. 4. 7.